[국내 남자 배구] (2026.03.14.) 우리카드 vs 한국전력
"안방 장충에서 선두권을 연파한 기세로 4위 탈환을 노리는 우리카드와, 철벽 높이를 앞세워 3연승과 함께 3위 굳히기에 나선 한국전력이 만났다. 아라우조와 알리의 화력이 장충의 천장을 뚫을 것인가, 아니면 신영석과 무사웰의 '통곡의 벽'이 서울의 봄을 막아설 것인가."
서울 우리카드 우리원 vs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경기 정보
이번 대결은 단순히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는 '승점 6점짜리' 단판 승부입니다.
5위 우리카드가 승리할 경우 KB손해보험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서며 봄배구 희망을 이어가지만, 3위 한국전력이 승리할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넘어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
1. 서울 우리카드 우리원: "삼각편대의 시너지, 장충의 기적을 쓴다"
우리카드는 최근 아라우조와 알리 두 외국인 선수의 화력이 정점에 도달해 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25/0000181208
아라우조-알리의 화력: 두 선수가 최근 보여준 파괴력은 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여기에 김지한이 지난 경기 부진을 씻고 득점 지원에 가세한다면 한국전력의 블로킹 벽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한태준의 조율: 한국전력의 높은 벽을 피하기 위해 한태준 세터의 신출귀몰한 토스 배분이 필수적입니다. 중앙 속공을 섞어 상대 미들브로커들의 시선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강서브 전략: 한국전력 하승우 세터가 신영석과 무사웰을 편하게 활용하지 못하도록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초토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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