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 1차전]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초입, 배구공 하나에 운명을 건 두 거함이 인천에서 마주한다. 정규리그 1위를 탈환하며 완벽한 휴식을 취한 대한항공,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지옥의 문턱을 넘어 기세가 정점에 달한 현대캐피탈. 오늘 계양체육관은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 75%를 거머쥐려는 두 사자의 포효로 가득 찰 것이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vs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 정보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집니다.
정규리그 1위인 대한항공은 안방에서 1, 2차전을 치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하지만 상대 전적 3승 3패가 증명하듯, 양 팀의 실력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합니다.
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트레블’을 향한 마지막 퍼즐, 조커 마쏘(Masso)
"러셀은 잊어주십시오. 쿠바 국가대표 마쏘가 계양의 하늘을 지배할 것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17/0004045761?tid=kovo_1001
베일의 싸인 새 용병 마쏘: 정규리그 막판 전격 영입된 마쏘는 이번 챔프전 최대의 변수입니다. 아포짓과 미들블로커를 모두 소화하는 그의 다재다능함은 현대캐피탈 블로킹 라인에게 큰 혼란을 줄 것입니다. 그의 실전 경기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은 오히려 대한항공에게 '깜짝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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