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75%를 굳히느냐, 균형을 맞추느냐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통계는 대한항공의 손을 들어주고 있지만, 배구공은 여전히 둥글다. 1차전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 확률 75%를 선점한 대한항공과, 벼랑 끝에서 ‘기적의 반격’을 노리는 현대캐피탈. 오늘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은 통합 우승을 향한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vs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 정보


지난 2일 열린 1차전은 그야말로 역대급 명승부였습니다.


대한항공이 세트 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역대 20차례의 챔프전 중 1차전 승리 팀이 정상에 오른 경우는 15회(75%).


대한항공오늘 승리로 쐐기를 박으려 하고, 현대캐피탈그 확률을 깨기 위해 배수진을 쳤습니다.


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화수분 배구’의 위력과 마쏘(Masso) 효과


​"누가 나와도 주전입니다. 대한항공의 비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팀 정보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50/0000150660


​조커 마쏘의 연착륙: 1차전에서 미들블로커와 아포짓을 오가며 18점을 올린 마쏘는 현대캐피탈 블로킹 라인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의 변칙적인 공격은 2차전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임동혁의 클래스: 외인급 활약을 펼친 임동혁(22점, 성공률 54.1%)은 현재 대한항공 최고의 옵션입니다. 한선수 세터의 노련한 조율 아래 임동혁-정지석-정한용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서브의 강도: 1차전 승부처마다 터진 정지석과 마쏘의 서브 에이스는 현대캐피탈의 리시브 라인을 붕괴시켰습니다. 안방의 이점을 살린 강서브 전략은 오늘도 유효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공 세 개로 사는 ···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공세남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세 종목의 승부처를 읽어내는 힘.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16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6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