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2차전] 원주 DB 프로미 vs 부산 KCC 이지스
"역사는 1차전 승리 팀에게 90% 이상의 확률을 부여하지만, 원주의 산성은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다. 1차전 24.5득점을 퍼부은 숀 롱을 제어하지 못해 안방을 내준 DB. 그리고 허훈의 11어시스트 마법으로 '슈퍼팀'의 위용을 되찾은 KCC. 내일 저녁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수성'과 '공략'의 장이 될 것이다."
1차전 결과는 6위 KCC가 3위 DB를 원주에서 잡아내는 파란이었습니다.
DB로서는 정규리그 내내 유지했던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득실 마진 +0.2)가 1차전 승부처에서 무너진 것이 뼈아픕니다.
1. 원주 DB 프로미: ‘알바노-앨런슨’의 효율 극대화와 앞선 수비
"리바운드 14개를 걷어내고도 졌다는 것은, 수비 성공 이후의 트랜지션이 막혔다는 뜻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8852
앨런슨의 고군분투: 1차전 23점 14리바운드(공헌도 42)를 기록한 앨런슨은 제 몫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알바노(7 AST)가 KCC 가드진의 강한 압박에 막혀 정규리그만큼의 유기적인 공격 흐름을 만들지 못한 것이 패인입니다.
이정현(DB)의 부활 절실: 팀 공헌도 3위(21점)인 이정현이 외곽에서 화력을 지원해줘야 KCC의 수비가 분산됩니다.
숀 롱 제어: 1차전 공헌도 48점을 기록한 숀 롱을 일대일로 막기 어렵다면, 변칙적인 더블팀 타이밍으로 그의 야투 시도를 억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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