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29점 차 설욕인가, 90% 굳히기인가

[6강 PO 2차전] 서울 SK 나이츠 vs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기록은 과거를 말하지만, 이틀 만에 열리는 2차전은 심장의 온도로 결정된다. 1차전 안방에서 처참한 셧아웃을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SK. 그리고 이정현의 29득점 원맨쇼를 앞세워 잠실을 도서관으로 만든 소노. 오늘 저녁 19시, 서울 SK의 '시스템 복구'냐 고양 소노의 '퍼펙트 로드'냐가 결정된다."


서울 SK 나이츠 vs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경기 정보


​1차전 결과는 그야말로 이변이었습니다.


정규리그 전적 우위를 점했던 SK가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오늘 2차전마저 소노가 가져간다면 4강행 티켓은 사실상 고양으로 향하게 됩니다.



1. 서울 SK 나이츠: '심장' 자밀 워니의 부활과 수비 재정비


​"워니가 17점에 묶이면 SK는 이길 수 없습니다. 더 공격적인 페인트존 공략이 필요합니다."


서울 SK나이츠 팀 정보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68/0001233359?tid=kbl_55


​자밀 워니의 결정력 회복: 1차전에서 17.5점에 그친 워니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소노의 협력 수비를 뚫고 25점 이상의 폭발력을 보여줘야 김낙현(5.5 AST)의 리딩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정현 봉쇄 작전: 29점을 헌납한 이정현에 대한 수비가 2차전의 성패를 가릅니다. 오재현과 에디 다니엘을 필두로 한 앞선 압박 수비가 1차전처럼 무너진다면 승산이 없습니다.


공헌도 TOP3의 반등: 대릴 먼로(23), 자밀 워니(20), 에디 다니엘(18)로 이어지는 공헌도 라인이 소노의 케빈 켐바오(44) 라인에 비해 현저히 낮았던 점을 극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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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공세남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세 종목의 승부처를 읽어내는 힘.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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