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PO 2차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s 부산 KCC 이지스
"1차전 기록은 부산 KCC의 '슈퍼팀' 모드가 단순한 이름값이 아님을 증명했다. 팀 공헌도(Efficiency)에서 보여준 163 vs 25라는 압도적 격차는 안양 정관장의 수비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시사한다. 오늘 오후 14시, 안양은 질식 수비를 복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것인가, 아니면 KCC가 90% 이상의 결승 진출 확률을 손에 쥘 것인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s 부산 KCC 이지스 경기 정보
1차전 스코어 91-75.
정규리그 최소 실점 1위(72.0점)였던 정관장이 91점이나 헌납하며 무너진 것은 이번 시리즈의 판도가 예상보다 훨씬 치열함을 보여줍니다.
6강에서 3위 DB를 스윕하고 올라온 KCC의 기세는 이제 2위 정관장마저 집어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1.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질식 수비' 복구와 공헌도 분산 필요
"1차전 팀 내 최고 공헌도가 25점에 그쳤다는 것은 공격과 수비 모두 마비되었다는 증거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9207
수비 시스템의 재건: 평균 실점 72.0점을 기록하던 팀이 91점을 실점했습니다. 숀 롱(22점, 공헌도 163)에 대한 1대1 수비가 불가능하다면, 변준형과 박지훈이 앞선에서 허훈(6.25 AST)의 패스 줄기부터 차단하는 변칙 수비가 절실합니다.
오브라이언트의 분전: 리바운드(5.75개) 싸움에서 숀 롱에게 완전히 밀렸습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골밑에서 버텨주지 못하면 렌즈 아반도(공헌도 21)의 외곽 지원도 의미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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