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장학금 홈페이지
국가근로장학금은 대학생들이 학내외에서 근로를 수행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 근로형 장학 제도입니다.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 전공과 관련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보다 높은 시급이 보장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근로 장학생의 시급도 함께 상향 조정되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근로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교내 도서관, 행정팀 등에서 근무하는 '교내 근로'와 유치원, 초·중·고교,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는 '교외 근로'로 나뉩니다. 국가에서 보증하는 안정적인 일자리인 만큼, 학업과 병행하기에 최적의 복지 서비스로 꼽힙니다.
2026년 국가근로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크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성적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 학자금 지원구간 9구간 이하인 학부 재학생
성적 기준: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100점 만점(C0 수준) 이상
학적 상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자 (휴학생, 취업자 등 제외)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이 진행됩니다. 자신의 구간을 미리 파악해두면 유리합니다.
1순위: 학자금 지원구간 4구간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
2순위: 학자금 지원구간 5~6구간 이하
3순위: 학자금 지원구간 7~9구간 이하
추가 기준: 장애인,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대학 자체 기준에 따라 우선 선발 권장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적용된 인상된 시급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내 근로: 시간당 10,320원
교외 근로: 시간당 12,790원
근로 시간 제한: 1일 최대 8시간, 주당 최대 20시간(학기 중) / 40시간(방학 중), 학기당 최대 520~64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대학별 예산 및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국가근로장학금은 반드시 정해진 신청 기간(1차, 2차) 내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선발 확률을 높이려면 '희망 근로지' 선택 시 자신의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곳을 선택하고, 지원 동기를 충실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적 변동(휴학 등)이 생기면 당일부터 근로가 불가능하며 지급된 장학금이 환수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