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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슬 Mar 19. 2023

사랑하는 내 친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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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 그리고 언제나 푸릇푸릇한

엄마네 풍경

어쩌다 하루 시간 내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이렇게 오래간만인지 반성. 쉼 없이 이야기하고, 손 꼭 잡고 걸으며 너무 신나하는 엄마를 보며 나도 주머니란 주머니에 사랑,에너지 가득 챙겨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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