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날이 좋았다.
막내랑 성수동에 있는 오마카세를 가기로 했다.
1인당 22000원 점심에 가성비 좋은 일식 오마카세이다. 내가 서울에 오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의 릴스로
보아왔던 정보였다. 종종 나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아이들과 인스타 DM으로 공유한다. 막내는 내가 보낸
릴스에 답장도 잘하고 재밌고 신기한 숏폼을 자주 보내왔다. 막내도 가고 싶어 하던 곳이라서 오늘 점심을
먹고 성수에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오후 2시 우리는 미리 예약해 놓은 오마카세집에 도착했다. 인원은 총 9명. 바 형식의 작은 오마카세집
이었다. 잠시 뒤 셰프가 나오더니 오늘 45분 동안 진행될 음식들을 소개했다.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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