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접근하기

목표는 많이 세우지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by 라원

목표는 원대하게 세우지만

막상 그 목표에 다가가려니까 어려웠던 순간들,

그리고 실제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의구심이 들었던 순간들


특히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번아웃을 경험하는 것 같다.

목표와 현실의 괴리감 때문일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적이 있었고,


계속된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느껴

방법론적으로 생각해 보았고, 실천 중에 있다.


1.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오늘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기

: 큰 목표 하나만 보고 가는 것은 힘들다. 그 길 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자세한 행동 방안을 계획하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심이 들 것이다.

그 목표까지 가기 위해 날마다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수치화시켜,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2. 오늘 해야 할 것이 정해졌으면, 그것을 위해 할애할 '시간'을 배분하기

: 집중하기 더 힘들어진 요즘 같은 시대에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행동', 즉 '결과' 중심적인 to-do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하루 중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를 배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시간만큼은 집중해서 그 과제에만 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두 가지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 날 계획을 전날 밤에 정해놓고 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야 그다음 날의 기분에 따라 할 것이 줄어들거나,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객관적으로 하루를 설계할 수 있는 건 전날의 나다.

이렇게 '실천할 수밖에 없는 장치'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


작가의 이전글[독서기록] 무기가 되는 스토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