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가

by 라원

<부자들의 음모>의 초반 챕터에 나오는 주제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들이 돈에 관련되어 있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다.


20대가 되어 사회에 던져지기 전에 무조건 알아야 하는 것들인데도 말이다.

참 아이러니하다.


경제학 원론적인 것보다도, 정말 실직적인 금융 상식이 필요하다.


투자/대출/주식/보험/재무습관/예적금/세금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알 방법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건데도 말이다.


공부만 잘해서 스무 살이 되면 사회에서는 살기 힘든 것 같다.

뭘 알아야 똑똑하게 살지, 아무것도 모르면 사회에서는 몸이 고생해야 한다.


학교에서의 모범생과 사회에서의 모범생은 같지 않다.



여기까지가 팩트와 함께한 내 생각이다.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던 나는

이 책의 내용이 꽤나 맘에 든다.

학교에서는 농장의 주인이 되는 법보다 어떻게 하면 좋은 농장에서 일할 수 있는지를 가르친다고 한다.


책에서는 부자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일반교육위원회에서도 이득이라는 거다.

왜냐하면 일반교육위원회도 부자니까.


뭐 너무 극단적일 순 있지만, 일부는 맞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읽어봐야겠지만 이 책 좀 내 깔(?)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내년부터 배운다니!


대한민국에 조금 더 다양한 인재들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