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by
이만희
Jun 19. 2025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는 이슬처럼
봄꽃을 적시고,
마른 가지에
새순이 돋아요.
가난한 농부에게
풍년을 가져다주는
귀한 손님이고,
애틋한 친구에게
설렘을 가져다주는
기쁜 손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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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설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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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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