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by 이만희

두 번째 동시를 출간하게 되었다. 첫 동시집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이들'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에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되새겼다. 시를 섬기며 살아온 날들이 행복했다. 나에게는 두 개의 시간이 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시간과 마음의 조각을 찾아 시를 쓰는 시간이다. 동시를 지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