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면
운동장에 쌓인 하얀 눈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아침 일찍 학교에 가요.
미끄러져 넘어지지 말라고
지킴이 선생님이 빗자루를 들고
눈을 쓸어서 길을 만들어 주어요.
옷이나 머리가 젖어
감기 걸리지 말라고
선생님이 우산을 들고 기다려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