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아직 오지 않은
이른 아침에
새들이 음표를 물고
힘차게 노래를 불러요.
박새가 제일 먼저
삐직 삐직 삐지직
노래하고
구름하고 놀다 온 제비는
지지배배 노래해요.
혼자 놀지 않는 참새는
찌르 찌르 찌르륵 합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