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냄비에 빠져
부글부글 끓다가
상처받은 마음을
굳게 닫아 버렸다.
너는 조용히 다가와
온 우주를 뒤흔들어버리고
내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버렸다.
따뜻한 미소로 위로하던 손길
고운 입술로 사랑해 주던 말투
내 마음을 흔들어버리는 숨소리
내 세상에 중심은 오로지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