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수필집 《돌의 기억》 발간
축하해 주세요^^
세 번째 수필집이 발간됐습니다.
제2 수필집 《시간 더하기》 발간 후 7년 만이고
등단 한 지 20년 되는 해입니다.
이 책에는 제2 수필집 발간 후 문예지에 발표한 수필과 국민일보에서 1년 동안 썼던 칼럼 그리고 브런치에 올린 글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수필집 원고로 아르코에서 큰 상금도 받은 저에게는 참 특별하고 의미 있는 책입니다
누구나 글 쓰는 사람이라면 경험하는 창작의 고통도 있었지만 기쁨도 큽니다.
구독자 작가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