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패 선정 기업의 스케일업, 외주 개발로 속도 내기

by 개발개발빔

초창패 공고 2월 4주 차로 조정? 오히려 좋다!

안녕하세요~6년차 개발자이자 테크 덕후 개발개발빔입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초창패) 모집 공고가 2월 4주차 쯔음으로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대표님들은 일정이 꼬였다며 한숨 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실무자인 개발자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다행이죠!

사업계획서의 <개발 및 사업화 방안> 파트를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채울 시간이 생겼단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은 기간 동안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외주 개발을 활용한 기술적 실현 가능성 확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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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은 열정이 아니라 '현실성'을 본다

초창패 심사장에 들어가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거 개발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대다수의 대표님들이 "내부 개발자를 채용해서 3개월 안에 끝내겠습니다"라고 답하는 분들이

꽤 계시다는 것을요!?


6년 차 개발자로서 단언컨대, 이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채용 공고 내고 면접 보고 오보딩 하는 데만 3개월이 걸리죠..

심사위원들도 이걸 알고있습니다.ㅠㅠ


반대로 합격하는 기업들은 다릅니다.

"핵심 코어 로직은 내부 CTO가 맡고, 관리자 대시보드와 프론트엔드단은 검증된 전문 개발사를 통해 투트랙으로 진행해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죠.


크.. 이런 구체적은 리소스 배분 전략이 있어야 심사위원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연기된 이 기간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개발 외주 로드맵'을 사업계획서에 녹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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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제안하는 똑똑한 외주 설계 전략

그렇다면 초창패 제출용 사업계획서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어야 할까요?

단순히 '외주 맡김'이라고 쓰면 당연히 감점입니다.


개발자 관점에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외주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계 팁을 드립니다.


① 모듈 단위의 명확한 R&R(역할과 책임) 분리

전체 통개발은 위험합니다. "메인 추천 알고리즘은 자체 개발, 결제 모듈 및 사용자 앱 UI는 외주 개발"과 같이 기능을 명확히 찢으세요(Decoupling). 이는 심사위원에게 '우리는 기술적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② 스펙(Spec)의 구체화: ERD와 API 명세

아직 선정 전이지만, 대략적인 DB 구조(ERD)나 API 명세서 초안이 첨부자료로 들어가면 신뢰도가 급상승합니다. "우리는 당장 자금만 들어오면 착수할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코드로 보여주는 것이죠. 말로만 하는 혁신보다, 잘 짜인 스키마 하나가 더 강력합니다.


③견적서 한 장에도 '클래스'가 있다

초창패 사업계획서에는 보통 소요 예산안이 들어갑니다. 이때 대충 아는 프리랜서에게 받은 카톡 캡처나, 근거 없는 금액을 적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탈락의 지름길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은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의 신용도와 수행 능력이 검증된 법인 업체의 비교 견적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공고가 연기된 지금이야 말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부터 제대로된 견적과 개발 범위 산정(WBS)를 받아

사업계획서의 퀄리티를 높여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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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의 '개발 현실성' 증명하기

하지만 당장 아는 개발사도 없는데 어디서 믿을 만한 견적을 받고,

기술 자문을 구할까요??

저는 이럴 때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하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단순히 개발자를 구하는 곳이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수행 경험이 이미 풍부한 전문가들로 매칭을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6년차 개발자인 제가 봐도 이곳은 초창패 준비에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정부 사업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 초창패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는 법인 개발사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 개발 견적이 아니라, 사업계획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인 개발 범위와 일정 산출을 도와줍니다.

검증된 레퍼런스: 심사 과정에서 "어디랑 개발할 건가요?"라고 물었을 때, "OOO 프로젝트를 수행한 크몽 엔터프라이즈 검증 파트너와 협의 중입니다"라고 답하는 것은 꽤 강력한 방어 논리가 됩니다.

리스크 없는 사전 조율: 전담 매니저(PM)가 중간에서 기술적 요구사항을 정리해 주므로, 개발 지식이 부족한 대표님도 '개발자 언어'로 된 명확한 과업지시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선정 후 실제 개발 착수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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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연기는 곧 기회다, 준비된 자가 예산을 딴다

2월 4주차, 생각보다 금방 옵니다.

남들이 초창패 일정 체크하려고 새로고침만 누르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신뢰할 수 있는 견적 데이터를 확보하십쇼.


"돈 주면 만들게요"라고 말하는 지원자와,

"이미 설계도는 끝났고, 파트너도 정해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지원자..

여러분은 어느 업체가 더 신뢰가 가시나요?ㅎㅎ


이 지루한 초창패 일정 조정의 시간을 가장 확실한 기회로 바꾸시길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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