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침 Dec 21. 2023

2023.12.08 홈·테이블 데코페어

우연히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코엑스 전시장을 방문했다. 건축박람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이동식 가구와 홈스타일링 소품 전시가 많았고 더불어 그림과 도자기까지 그 범위가 나름 방대했다. 가뜩이나 요즘 홈스타일링에 푹 빠져있는터라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


미스타왓슨 테이블 램프와 에뮤라는 실외용 리클라이너 체어는 보자마자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었다.


2023.12.08 요약

홈·테이블 데코페어 구경


작가의 이전글 2023.12.02 건축탐구 집 촬영 #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