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 철근 배근이 완료되어 2층 전기 배선 작업이 시작되었다. 오늘도 여지없이 작업 시작 전 전기 사장님과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미 몇 번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물 흐르듯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건축사사무소에서 철근 배근을 확인하시러 현장을 방문하셨다. 실내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마침 점심시간이라 식사도 대접할 수 있었다. 2층 공간까지 슬슬 보이니 당장이라도 집이 완공될 거 같은 착각이 든다.
2층 벽체 전기 배선
2층 벽체 철근 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