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해

결혼 22주년을 기념하며

by 가을



스물두 해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함께 걸어왔네.


쌓여간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가올 날들은 희망이 되리라.


서로의 손을 맞잡고

영원히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