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부친상
#빙부상
#마장
#마장동
#꽃길
#애경사
아버지는 40년 동안 일기를 쓰셨다. 그 시간의 잉크가 내 안에도 흐른다. 나 역시 일상과 취미를 기록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한다. 따뜻한 남자가 기록하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