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릴 때 발견하는 오래된 온기

짧은 햇살이 남긴 오래된 온기

by 박순동

가장 시릴 때 발견하는 오래된 온기

박순동


눈을 뜨니 창밖이 모두 하얗습니다.

얼음처럼 얇게 덮인 창가에

고요가 내려앉은 12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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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면들을 시와 에세이로 곱게 떠올립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머물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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