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닭에서-닭은 소망한다
박순동
친구와 나란히 앉아 닭다리를 뜯는다
마음껏 들판을 누볐을 그의 자유를 먹는다
후라이드 치킨, 그 겹겹의 살결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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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면들을 시와 에세이로 곱게 떠올립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머물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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