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가을 초입에서박순동
햇살은 아직장마의 마지막 비를 말리고 있고,바람은 한낮에도 뜨겁다.
그러나 말없이,계절은 몸보다 먼저제 그림자를조금씩 거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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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면들을 시와 에세이로 곱게 떠올립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머물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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