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한낮 풍경

by 박순동

8월의 한낮 풍경

박순동


느티나무 그늘 아래
바람 한 자락이 길게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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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면들을 시와 에세이로 곱게 떠올립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이 머물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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