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하철, 큰 하루 - 우이신설선에서 만난 사람들
글쓴이 | 박순동
매일 아침, 나는 미니전철 한 칸에 몸을 맡긴다. 정확히는 '2량짜리' 미니지하철, 우이신설선이다. 그 작은 몸집으로 오늘도 서울 동북부를 성실히 오가며, 내 하루의 시작과 많은 이들의 고단한 일상을 품고 달린다.
북한산 자락 삼양동에서 시작되는 나의 하루는 언제나 이 작은 전철과 함께다. 창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은 비록 화려하지 않지만, 그 안에는 정감 어린 삶의 조각들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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