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행복해지기로 했다

불행의 이유를 찾기로 했다

by mean


불행을 느끼는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만 39세에 비로소 나를 위한 삶을,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20대 후반에도 한번 시도했었지만 단단하지 못했던 그때의 나는 엄마의 병 앞에 또 한 번 무너져 내렸었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흐른 지금,

같은 패턴의 잘못된 선택을 한 대가를 톡톡히 치른 후에 온 깨달음을 통해서 ,

다시는 어떤 흔들림에도 무너지지 않을 강철 같은 마음을 갖게 해 줄,

그동안 행복할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드디어 알게 되었다.


왜 나는 행복해지고 싶었을까?

행복해지고 싶었다는 것은 나는 줄곧 행복하지 않았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도대체 왜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막연한 불안감과 답답함을 가지고 살아왔다. 20대부터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려고 했었지만 아픈 엄마와 집에 함께 있다 보니 점점 행복은 뒷전이 되고 마침내 사라져 버렸다.


모든 문제 해결은 원인을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아야 어떻게 고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가 불행한 이유를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불행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았다. 태어난 시점부터 성인인 된 지금까지 불행했던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과 그 길에서 현재에 알게 된 사실을 소개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다짐을 기록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