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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활자 중독에다 책 사다 재는 못된 버릇이 있다. 책 보고 영화 읽는 것을 좋아한다. 보고 읽고 쓴 것을 여러 만남과 장소에서 나누길 즐긴다. (pax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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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자기계발을 위해 글쓰기를 선택한 주부이자 엄마 이작가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마주침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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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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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훈
담담하고 부드러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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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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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윤
■인생은 느닷없고 황당하다. ■21 년 차 쌀장사. ■쉰을 넘기고서야 비로소 쌀장사가 천직(天職)으로 느껴졌다. ■상선행복(上善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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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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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구름
보고 싶은 것들을 보고, 또 보고 싶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의학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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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홍
세상에는 책이 필요하다고 믿는 조이홍입니다. 일상, 환경, 그리고 궁금한 세상을 씁니다. 소설도 씁니다.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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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영
오전에는 앞치마 두르고 가게 일을 합니다. 오후에는 책에 둘러싸여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글도 쓰고 뜨개질도 합니다.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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