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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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법과의 만남 '법과의 만남'의 브런치입니다. 난해한 문장과 자주 쓰지 않는 용어로 가득한 법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토빈한 여행을 좋아하는 로펌 변호사입니다. 다양한 사건들을 맡으며 느낀 생각들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문혜정 변호사 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일에 대한 고민, 가치 등을 글을 통해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민규 법전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씁니다.
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마음성장과 자기관리, 경력관리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