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가장 강한 힘, 나만의 기준

by 바쁘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함께한 마지막 이야기예요.
그동안 함께 걸어온 길, 모두 고맙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바로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힘”이에요.


수빈이의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수빈이예요.
수빈이는 SNS를 자주 보는 중학생이에요.

팔로워가 많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자신과 비교하게 되곤 했어요.

“왜 나는 저렇게 인기 없지?”

“나도 멋지게 보여야 할까?”

그 생각이 커지면서 수빈이는 일부러 고가의 브랜드 옷을 입고, 사실 별로 원하지도 않았던 스마트폰 케이스도 유행에 맞춰 바꾸게 되었어요.

처음엔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빈이는 지쳐갔어요.

자기가 좋아하던 편한 옷, 귀여운 캐릭터 케이스, 혼자 책 읽던 시간까지…
하나둘 포기하고 있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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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질문했어요.

“여러분만의 기준은 있나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말이에요.”

그 말에 수빈이는 멈춰 섰어요.

‘나는 지금, 진짜 나의 기준으로 살고 있는 걸까?’


나를 되찾는 과정

그날 이후, 수빈이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떠올려봤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죠.

“난 사실 귀여운 캐릭터 진짜 좋아해.”
“어? 나도 그런데… 괜히 숨겼었어.”

그 대화는 서로를 더 진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탈무드가 전하는 기준의 지혜

탈무드 바바 메치아 편에는 이런 말이 나와요.

“남의 기준에 맞춰 살면, 결국 나를 잃는다. 나만의 기준은 나를 지키는 가장 강한 무기다.”

남들이 정해준 기준 속에서 살다 보면
내가 누구인지조차 잊게 돼요.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고, 내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에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3단계

� 1.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리스트 만들기
→ 옷, 음식, 책, 음악, 색깔 등 다 좋아요!


� 2. 왜 좋아하는지 이유 떠올리기
→ “이 색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
→ “이 취미를 하면 나다운 기분이 들어.”


� 3. 작게라도 실천하기
→ 좋아하는 색의 옷 입기
→ 좋아하는 책 가방에 넣어 다니기
→ 남 눈치 보지 말고 내 취향 인정하기


이런 말, 마음에 담아보세요

“괜찮아, 나는 나니까.”

“조금 달라도, 그게 더 특별한 거야.”

“누군가의 시선보다, 내 마음이 더 중요해.”


오늘의 탈무드 명언

마무리하며, 오늘 함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이거예요.

“나를 지키는 기준은, 남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지금의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멋지고 소중해요.

누군가를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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