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에게 어울리는 장난감 시크릿 쥬쥬 매니큐어샵
오늘 어린이날 아마 다들 선물 구매한 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다혜가 구매한 선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혜는 시크릿 주주 물로 지우는 매니큐어 샵을 구매했다.
가격은 저렴하게 장난감을 파는 곳에서 구매해서 비싸게 구매하지는 않았다.
혹시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이유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한번 리뷰를 한다.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구매한 제품 박스이다. 상당히 큰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보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과 다양한 구성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일단 이 매니큐어는 신체에 바를 수 없다. 아이들 손톱의 경우 상당히 작은 관계로 매니큐어도 개당 만원 정도 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아이들 신체에 바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저 매니큐어의 경우는 플라스틱 손톱에 칠해서 손톱에 붙이는 형태이다.
구성이 잘되어 있다는 것은 저런 플라스틱 손톱에 색칠하는 하고 다양하게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잘 만들어져 있다.
구성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 내용물들이 있다. 화면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저 구성품들이 가방 안에 보관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보관과 관리가 편하게 되어 있다.
가방 구성은 위 사진과 같이 구성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참 재미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분명히 이 제품은 절대 화장품이 아니다. 이건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이 직접 자기 손가락에 칠하면 안 된다.
식당에서 아주 열심히 가지고 논다. 어린이날이니 오늘 무조건하고 싶은 데로 하도록 두었다.
식당에서 이렇게 놀아도 남들에게 방해되지 않고 잘 놀 수 있고 또 가지고 놀고 정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장난감 같다.
매니큐어 작업할 때 작업대에 두고 가지고 놀 수 있다. 다혜는 저렇게 칠하고 아빠한테 하나 주었다.
필자의 손가락에 붙여 봤다. 아이를 위해 붙여 봤다.
아빠의 손가락에 열심히 붙여 주었다. 아이들 가지고 놀기 좋은 것 같다. 특히 여아 의 경우에는 이런 장난감에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있다.
어린이날인데 오늘 다혜는 재미있게 놀고 또 좋아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싼 장난감은 아니다. 구성이나 조합들이 단순하게 구성하지 않고 제법 제대로 구성된 장난감 같다는 생각을 한다.
만약 아이들이 구매해 달라고 한다면 6세 정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장난감 같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