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 브런치 카페 맛집 마론
부천 옥길 브런치 카페 맛집 마론 카페 크레이프, 프레첼 버터스틱 맛집
부천 옥길에 자주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마론이라는 카페인데 작은 규모로 하실때 부터 이용했는데 지금 단독건물로 옮기셨더라고요.
오랜만에 맛있는 빵이 생각나서 찾아 갔어요.
위치는 예전 매장 근처로 옮겼어요. 찾기도 편하고 주차도 편한것 같아요.
카페는 코로나지만 거리두기를 하고 2층에서 먹을수 있더라고요.
일단 오늘은 베이커리 소개를 위주로 하겠습니다.
1층은 들어서자 말자 편안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 빵냄새가 가득합니다.
커피와 브런치를 주문할수 있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 하는 빵은 따로 있어서 별도로 소개 하겠습니다.
카운터는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이뻐요.
따뜻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참 좋더라고요.
카운터 앞에는 이렇게 빵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군침돌게 하는데 여기 마늘빵 등 맛있는 빵들로 가득해요 그냥 맛있다는것은 아니고 정말 수도권에서 맛있다고 소문날만큼 맛있습니다.
5년 이상 단골인것 같아요.
이집은 케익으로도 유명한 집인데요. 저는 크레이프가 가장 맛있었어요.
크레이프를 먹기위해 방문해서 포장했는데요.
빵들이 너무 이쁘고 맛있어서 사진에 담았어요
마늘빵도 맛있고 프레첼 버터 스틱같은경우는 정말 맛있어요.
사무실에서 먹기 위해 프레첼 버터 스틱과 크레이프를 포장해서 나왔는데 다른 빵들은 다음에 방문해서 하나씩 구매하려고 합니다.
크레이프의 경우 한겹 한겹 사이 크림이 있고 정상을 다해 만든것 같았어요. 맛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케익과 다른 맛이 있습니다. 겹겹의 느낌이 색다른 맛을 가져오게 합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볼까 하는생각을 가지게 하는 케익입니다.
한번 가시면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여기 식빵도 맛있지만 프레첼 버터 스틱은 근무시간에 조금씩 먹기 위해 구입하는데 버터 맛과 진하고 단단한 맛에 푹빠질만 합니다.
옥길 오시면 꼭 이집은 방문해 보세요. 맛집중에서도 옥길쪽 베이커리 중 최고 맛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