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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희 Mar 05. 2019

작업을 하다가

작업을 도와주는 일은 즐겁다.

작업을 도와주는 일은


즐겁다


다소 동적이고


옷에 흙이 묻곤 하지만


집중해서 작업하는


그의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하하, 그러다..


그릇을 깨트리고 하지만...


파브리아노지에 수채화  가로 220 세로 300


글 그림 : 예희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OcH0RNdCstAW6ZFbo6Og

https://www.grafolio.com/tick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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