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Mar 12. 2019

장미 수채화 그리기

정열적인 빨간 장미 수채화 채색 과정

타임랩스로 촬영하면서 장미 채색 과정 중에

완성이 거의 다 되어 갈 무렵에 타임랩스가 멈추어 버렸다는 걸

알아채었어요. 저장도 안 되어 있었다는요ㅠㅠ

 같은 그림을 연속으로 그리는 거 엄청 힘들지만

좋아하는 장미여서 다시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차곡차곡 원형을 그리면서 포개어 있는 장미 잎의 채색은 저는 바깥쪽 잎부터 채색을 하면 편하고 재미있더군요.


봉오리는 가능한 원터치로 하면 명암이 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세밀한 곳에 좀 더 디테일하게 터치해서 마무리합니다


채색 과정 4k 고화질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ubFVTxbU1Hs

매거진의 이전글 양귀비꽃 수채화 그리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