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열적인 빨간 장미 수채화 채색 과정
타임랩스로 촬영하면서 장미 채색 과정 중에
완성이 거의 다 되어 갈 무렵에 타임랩스가 멈추어 버렸다는 걸
알아채었어요. 저장도 안 되어 있었다는요ㅠㅠ
같은 그림을 연속으로 그리는 거 엄청 힘들지만
좋아하는 장미여서 다시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채색 과정 4k 고화질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ubFVTxbU1Hs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꼭꼭 숨겨둔 그리움을 시와 수채화로 꺼내어 보는 크리에이터 예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