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희 Sep 12. 2019

나팔꽃 수채화

기쁜 소식의 꽃말

꽃말이 기쁜 소식이라는 나팔꽃을 그렸어요

위로 덩굴로 뻗어가며 피는 나팔꽃을 보며

기쁜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채색과정 영상

https://youtu.be/M6rvSsMHSGM

매거진의 이전글 열다섯 송이 해바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