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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
낙엽이 한 잎 두 잎
소복이 쌓여 가을 햇살에 반짝거려
한 손엔 시장바구니를 나눠 들고
또 한 손으로는 서로를 껴안고
집으로 가는 길
가을 내음이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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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꼭꼭 숨겨둔 그리움을 시와 수채화로 꺼내어 보는 크리에이터 예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