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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희 Apr 02. 2020

너와 함께 있다면

집콕 챌린지


<집콕 챌린지>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그려서 공유합니다.
저를 지목해 주신  @sound__travel (소리여행)님의 명을 받아 집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그렸습니다.
시국이 어렵지만 만화책을 보며 맛난 것을 먹고 고양이와 지내는 집콕 생활도 나름 평온한 것 같아요. 안전한 그날까지 으샤 으샤 합시다~^^

강제 집콕을 하고 계시는 작가님들
@milkhalmi (흑미님)
@leecalli_ (이끼님)
@younyounsama (욘욘님)
작가님 세분을 지목하오니 편하고 자유롭게 하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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