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정이
누군가의 사정에 의해
하찮아 지는 것이 싫다
나이 50이 넘어서야
겨우 깨달았다.
착한 아이뼝은
다른 이의 사정으로 인해
내 절박한 사정이
하찮아 지는 병이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