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백수 채희태 Dec 18. 2021

병 속에 시간...

2021년이 며칠 안 남았다.

도라 버리겠다. ㅠㅠ

누가 시간을 좀 병 속에 가두어 주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u7ho9t0iwHo



매거진의 이전글 내 인생의 듀엣곡 Best 1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