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e음 여덟 번째 칼럼
평생학습e음 연재 칼럼 8회차
[칼럼] 채희태 편집위원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지 1년 남짓 지난 지금, 코로나가 남긴 평생교육의 과제를 논하는 것은 때늦은 뒷북일까, 아니면 조급한 설레발일까? 일상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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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박사, 국립공주대학교 연구교수,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