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낭만백수 채희태 Jun 08. 2024

교육언론창, 마지막 칼럼...

교육을 둘러싼 '존재'와 '인식' 간의 갈등

<교육언론 窓>에 매월 둘째 토요일에 연재하고 있는 [오늘 칼럼]
마지막 칼럼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오늘 칼럼>을 연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신 독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바다에 떠 있는 빙산에 비유할 수 있다. 바닷물의 밀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면 위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은 전체 빙산의 10~20%에 불과하다. 사교육이 빙산 전체가 아닌 눈

www.educhang.co.kr

keyword

낭만백수 채희태 미디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경계 직업 연구자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

구독자 40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