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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틴 OM-42로 불러 본, "매일 그대와"

by 낭만박사 채희태

박사논문 끝나고...

해야 할 일이 없지 않은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그래서 일 대신 기타를 손에 잡아 보았습니다. ㅎㅎ

거의 처음으로 가요를 카피하는 거 같네요.

고딩 때 불렀던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를 기억을 더듬어 불러 보았습니다.

가사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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