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한 Daddy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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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견한 인터넷 미디어가 하나있다.
제목은 Bold Journal
사실 이 저널의 핵심 내용은 많이 살펴보지 않았으나, 뭔가 아빠의 이미지가 너무 멋있어보였다. ㅎㅎ.
'아..나 역시 이런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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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나의 친애하는 딸내미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
그녀가 아주 어릴 적부터 몇가지 해온 일들이 있다.
1) 토요일마다 만화가게 가기
2) 엄마가 외출하면 딸내미와 산낙지 시켜먹기
3) 가끔씩 딸내미와 나가면, 디저트 사먹어보기
4) 넷플릭스로 같이 애니메이션보기
5) 엄마가 고등학교 입학시험 합격하면 갤럭시 노트사주기로
약속한 날. 아빠는 떨어지면 사주기로 약속하기 ㅋ
6) 지금도 딸내미와 친구처럼 지내기 위해서
공부하라는 이야기는 안한다. 단지, 공부할 때
책상에서 하라는 이야기만 한다.
머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딸과 친구가 되었다기보다
더 큰 건, '엄마에게 공통적으로 혼나는 존재는 친구다'라는
개념 때문에 더 동질감을 느끼는 듯 하지만 말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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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그렇겠지만
자식이 올바르게 크기를 바랄꺼다
그런데 나에게 문제는 올바르다라는
가치관이 아직 좀 헷갈린다는 거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전달해주는 가치가 아닌
같이 찾는 가치관 쪽으로
그래서 오늘도 이런 그림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