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송슬 May 13. 2018

#first_meal

코치에서 처음 먹은 음식. 만들어 준 소년이 영어를 하지 못하느라 이름은 물어보지 못했지만 사모사를 하나 으깨어 라면땅 같은 것과 양파, 고수 같은 채소를 얹어주었다. 맛있다. 20루피, 300원 정도 되는 돈으로 가볍게 요기가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bkk #thonglo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