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 전략적 다정함)
다정도 병인양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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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뭐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감정의 끝은
결국 ‘사랑’을 향해야 한다고 믿는다.
다만 무턱대고 덮어놓고 끌어안겠다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봐 줄 수 있는
먼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너를 이해해 보려
전략적 다정함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친절함 속에 숨은 선함 속에 가려진
또 다른 이면을 잘 감추면서
배려라는 매너라는 존중이라는 가면이라도
전략적으로 잘 쓰면서 살아가겠다는 말이다.
이게 옳은 것인가 보다는
이게 더 나은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나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