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연재 실패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붕어 Jan 09. 2022

게으른 나를 나만 용서하면 되는데…

연재실패번외_나 이렇게 바보같이 산다_6회 / 보라


매거진의 이전글 다정함과 느끼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