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슨 짝사랑하는 사람처럼 설레 가지구… 요즘 심장을 잡고 잡니다.
안녕하세요, 플러팅 작가, 배작가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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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려 2,130명이 <플러팅 영어> 기다려주시고 계시다니,
저는 무슨 짝사랑하는 사람처럼 설레 가지구… 요즘 심장을 잡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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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펀딩에 성공하신! 선착순 9분께는 2.3만 원 상당의 베스트셀러 <무기가 되는 글쓰기> 저자 싸인본 + 셀프 라이팅 노트를 실물로! 제본책과 함께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집 앞까지요. 영어도 모자라 글쓰기 실력까지 세트로다가 섭렵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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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후 박수 아이콘을 눌러 ‘플러팅’만 남겨주시면 <해외 호텔 까리하게 체크인하는 치트키 PDF> 선물을 100% 드립니다. 왜 플러팅이 필요한 지까지 남겨주시면 제가 더 각잡고 flirtatious한 답변으로 인사드릴게요. 플러팅 배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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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호텔 까리하게 체크인하는 치트키>에는 체크인할 때 옆에서 "오…"하는 영어 표현들을 포함해서 아.. 이거 진짜 특급 비밀인데… ㅠㅠ 품 ~ 위 있게 룸 업그레이드 요청하는 꿀팁도 포함했어요. 한번 알면 평생 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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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5년 연속 4.9/5.0점 후기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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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금까지 아무도 이렇게 해주지 않았다”
”선생님, 정말 죄송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싫어요“
“저같이 의지박약도 끝까지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앵콜펀딩이든 다른곳에서든 나오면 그냥 사세요. 광명찾으세요.”
"영어회화학원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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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3개월동안 공부하는 비용이 13만원대면… 매달 4.5만원…?
원어민 영어 과외는 보통 1시간에 5만원인데…?
1달짜리 학원이나 인강은 최소 20만원부터 시작…
뭐야? 사기같은 가심비…
<플러팅 영어> 공부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링크에서 책 소식 받아보기를 무료 신청할 수 있어요. 소식 받아보고 이메일만 남겨도 <원어민이 숨 쉬듯 쓰는 문자 표현 치트키>를 드리는 이벤트 중이에요. 우아, 적고 보니 저 진짜 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꿈만 같은 하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