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와 가장 친한 친구 휴대폰.
휴대폰으로 sns나 통화보다는 더 중요한 걸 한다.
바로 앱테크.
정말 다양한 돈 버는 앱들이 있다.
누구나 거의 다 하는 만보 걷기.
어차피 만보 걸으니까 비슷한 걷기 앱 몇 개 더 깔고.
원두를 터치해 모은 포인트로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것.
반죽을 터치해 모은 포인트로 베이커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것.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것.
상자를 터치해 열어서 포인트를 받는 것.
휴대폰을 끄고 있을 때 포인트가 쌓이는 것.
그리고 손목닥터9988, 기후행동기회소득,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포인트까지.
1, 3, 5 사소한 포인트지만 모으는 재미가 있다.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지만 난 쿠폰으로 받아 커피를 마시거나 치킨, 피자를 먹는다.
왠지 공짜로 먹는 느낌. ㅎㅎ
요즘엔 상품권이나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받는 것도 재밌다.
그런데 걸음 수 만보가 채워지지 않으면 휴대폰을 흔들고 있는 나.
그리고 휴대폰에 앱을 많이 깔다 보니 배터리가 금방 없어진다.
그럼 충전을 해야 한다.
오늘의 이상한 점
만보 걷기를 하는데 왜 팔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