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42)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42)

20170303


"내면의 행복은 전염성이 있다. 누군가 행복의 빛을 뿜어 낼때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우리 삶에 위기는 항상 찾아옵니다. 위기를 안 겪을 수는 없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임무는 어쩌면 '극복'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누군가의 극복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어쩌면 내게 주어진 고통은 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극복의지는 다시 살아나니까요. 10억을 빚진 남자는 하루에 3탕씩 일을 합니다. 아침에는 막노동을 저녁에는 목욕탕 청소를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면서 몇년안에 그 빚을 다 청산하죠. 그런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고통의 세상일텐데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씨앗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단단한 흙을 뚫고 나와야 합니다. 단단한 흙을 뚫지 않은 씨앗은 결코 꽃이 될수 없음을 항상 상기하며 살아가고픈 오늘입니다.

데미안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껍질을 깨지 않고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없다고요.


껍질을 깨고 새로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4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